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결단! 바르사 900억 수비수 노린다…"리버풀과 경쟁, 겨울 이적 가능성 배제하지 않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결단! 바르사 900억 수비수 노린다…"리버풀과 경쟁, 겨울 이적 가능성 배제하지 않아"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쥘 쿤데(바르셀로나)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쥘 쿤데(바르셀로나)를 노린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7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오는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의 핵심...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쥘 쿤데(바르셀로나)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쥘 쿤데(바르셀로나)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쥘 쿤데(바르셀로나)를 노린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7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오는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영국 '4-4-2'의 독점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쥘 쿤데가 올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더 이상 확고한 주전이 아니라는 소식을 접한 뒤 중개인을 통해 그에게 접촉했다"고 했다.

2022년 7월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쿤데는 통산 195경기에 출전해 11골 2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며 7경기에 출전했다.

'스포츠바이블'은 "쿤데가 유럽 축구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만큼 그의 상황을 주시하는 팀이 리버풀뿐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바이에른 뮌헨은 27세의 쿤데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첼시, 맨유, 아스널 역시 쿤데가 겨울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정보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쥘 쿤데(바르셀로나)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쥘 쿤데(바르셀로나)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와 쿤데의 계약은 2030년 6월 만료된다. 계약 기간이 상당히 남아 있는 만큼 바르셀로나는 충분한 이적료를 원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최소 6000만 유로(약 90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플리크 감독도 쿤데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플리크 감독은 "쿤데는 100% 프로다운 선수다. 100% 프로다운 사람이다"라며 "나는 매일 그것을 확인한다. 그는 항상 더 나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항상 지금 이 순간, 이 경기에서 누가 가장 좋은 선수인지 생각한다. 하지만 때로는 쿤데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