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많은 김민재, EPL 수준 아니다'…아스날 이적설에 독일 매체 혹평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제주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의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15일 '아스날이 김민재를 영입 대상으로 고...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의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15일 '아스날이 김민재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아스날의 스카우터 책임자인 미켈리가 김민재를 클럽에 추천했다. 김민재는 수비진 강화를 모색하고 있는 아스날의 잠재적인 영입 대상'이라며 아스날의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전했다.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일 빌트 등은 16일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이적과 관련한 수익을 활용해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이론적으로 이토가 적절한 대체자가 될 수 있다'면서도 '김민재가 떠날 경우 이토에게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이토는 부상 이력이 많은 선수'라고 언급했다. 특히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의 높은 수준에 적응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실수를 반복적으로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4일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바이킹(노르웨이)과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바이킹을 상대로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고전했고 후반 45분에는 동점골을 허용해 승리를 놓쳤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바이킹전을 마친 후 UEFA를 통해 "우리 잘못이다. 집중력이 흔들렸고 영리하게 플레이하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전도 그랬고 이번 경기에서도 경기 시작과 동시에 실점했다. 우리도 실수를 한다"며 "팀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경기력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항상 승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선수들의 에너지와 투지가 부족한 모습은 보지 못했다. 이런 상황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며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