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ATM 대형 악재...'이강인 이적 설득한' 코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 "10일 동안 예정된 경기 참여 불가"→스쿼드 뎁스 우려 증가
[인터풋볼=송건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장 코케가 부상을 입었다.아틀레티코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코케는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아직 정확한 복귀 시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17일 열리는 에스파뇰과 2026-27시즌 라리가 9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코케가 왼...

[인터풋볼=송건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장 코케가 부상을 입었다.
아틀레티코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코케는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아직 정확한 복귀 시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17일 열리는 에스파뇰과 2026-27시즌 라리가 9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코케가 왼쪽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자 구단 의료진이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코케는 왼쪽 허벅지 대퇴이두근에 근육 손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코케는 에스파뇰전에 출전할 수 없다"라고 알렸다.
에스파뇰전을 시작으로 험난한 일정이 이어지는데, 아틀레티코로서는 큰 타격을 입은 셈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안 좋은 소식이다. 코케는 부상으로 인해 앞으로 10일 동안 예정된 에스파뇰과 슈투트가르트 원정 경기, 그리고 데포르티보와 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라고 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이 연달아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UCL에서, 바르셀로나와 라리가에서 맞대결을 치르는데, 코케가 없다면 스쿼드 뎁스에 문제가 생긴다.

대체 선수는 있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매체는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코케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현재 주전 조합인 파블로 바리오스와 조니 카르도주는 지난 시즌 이미 여러 차례 부상을 겪었다. 여기에 시즌 초반 선발로 출전했으나 현재는 주전 자리를 잃은 모르텐 히울만이 중앙 미드필더의 네 번째 옵션으로 자리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한편, 코케는 아틀레티코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2009-10시즌 1군에 데뷔해 지금까지 자리를 지킨 원클럽맨이다. 통산 749경기에 출전해 50골 122도움을 기록했다. 1992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팀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시즌 9경기에 출전하며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합류를 설득하기도 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입단식 인터뷰를 통해 "(코케가) 이 팀은 좋은 구단이라며, 합류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결단을 내리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라고 답한 바 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