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는 민재랑 더 뛸게'...드디어 'HERE WE GO' 떴다! 'SON 절친' 바이에른 뮌헨과 3년 재계약 확정! "현재+미래의 핵심"

'쏘니 나는 민재랑 더 뛸게'...드디어 'HERE WE GO' 떴다! 'SON 절친' 바이에른 뮌헨과 3년 재계약 확정! "현재+미래의 핵심"

1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한다./로마노 제공[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을 잠재우고 구단과 장기 재계약에 합의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케인은...

1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한다./로마노 제공
1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한다./로마노 제공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을 잠재우고 구단과 장기 재계약에 합의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케인은 뮌헨과 2029년 6월까지 장기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케인은 뮌헨과 향후 3시즌 동안 함께하기로 재계약에 합의했으며, 조만간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며 "뮌헨은 케인을 발롱도르의 유력 후보이자 현재와 미래를 위한 핵심 선수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1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한다./로마노 제공
1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한다./로마노 제공

2026년 강력한 발롱도르 후보로 거론되는 케인은 계약 기간 만료(2027년 6월)를 앞두고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으나 뮌헨 잔류를 결정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 유니폼을 입은 케인은 통산 156경기 154골 35도움을 기록하며 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세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현재는 수비수 김민재와 함께 팀의 공수를 이끌고 있다.

1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한다./로마노 제공
1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한다./로마노 제공

케인은 최근 손흥민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그와 함께 뛰던 시절이 그립다. 의심할 여지 없이 내가 함께 뛰었던 선수 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애정을 나타냈다.

토트넘 홋스퍼 유스 출신인 케인은 2013-14시즌 성인 무대 데뷔 이후 통산 435경기 280골을 터뜨리며 EPL 역대 통산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손흥민과는 EPL 역대 최다 콤비네이션 득점인 47골을 합작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