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 잃었지만' 최혜진, 뷰익 LPGA 상하이 이틀 연속 선두로 반환점 돌아
최혜진. [AFP=연합뉴스]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 달러)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키며 첫 우승에 다가섰다. 최혜진은 16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쏟아내 2타를 잃었다. 최혜진은 그린의 굴곡이...
![최혜진. [AFP=연합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10/16/0000041994_001_20261016222409833.jpg?type=w647)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 달러)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키며 첫 우승에 다가섰다.
최혜진은 16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쏟아내 2타를 잃었다.
최혜진은 그린의 굴곡이 심하고 긴 파4 홀로 세팅된 코스에서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내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LPGA 투어 첫 승을 노리는 최혜진은 페어웨이는 단 한 차례, 그린은 3차례 놓치는 등 샷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전날 먼 거리에서도 잘 들어갔던 퍼트가 속을 썩이면서 퍼트 수가 38개로 치솟았다.
전반에 한 타를 잃은 최혜진은 11번 홀(파4)에서 또 보기를 적어냈지만, 이후에는 타수를 더 잃지 않았다.
최혜진은 " 오늘 전반 9개 홀에서 실수해 파 세이브를 잘 해내지 못했다"며 "그 때문에 다음 샷들이 힘들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LPGA 투어 6승의 베테랑 양희영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한 타를 줄여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그레이스 김(호주)과 공동 2위에 올라 선두 최혜진을 2타차로 추격했다.
세계랭킹 2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출처: 스포츠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