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7분 만에 2골 폭발…1도움까지 '원맨쇼'
※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10/16/2026101690267.html[앵커]오현규가 유로파리그에서 7분 만에 두 골을 몰아치며 소속팀 베식타시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시...

※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10/16/2026101690267.html
[앵커] 오현규가 유로파리그에서 7분 만에 두 골을 몰아치며 소속팀 베식타시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시즌 첫 멀티골에, 도움 1개까지 기록했습니다.
류주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팽팽하던 균형이 무너진 건 후반 15분 오현규의 어시스트였습니다.
베식타시의 왼쪽 코너킥 상황.
오현규가 문전에서 시도한 터닝 슈팅이 아미르 무리요에게 향했고 무리요가 그대로 밀어넣습니다.
베식타시는 후반 23분 동점 골을 내줬지만, 오현규가 다시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후반 27분 올라이탕의 침투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골망을 갈랐습니다.
7분 뒤에도 파클르가 오른쪽에서 넘긴 땅볼 크로스를 슬라이딩 슛으로 연결하며 두 번째 골을 완성했습니다.
오현규의 시즌 첫 멀티 골 기록입니다.
빈센조 이탈리아노 / 베식타시 감독 "오현규가 오늘 골을 넣을 수 있었던 건 평소에 열심히 노력하고 훈련에 성실하게 임한 덕분입니다. 뛰어난 프로 의식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입니다."
베식타시는 후반 43분 한 골을 내줬지만, 3-2 승리를 지키며 리그 페이즈 2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예선 1골, 리그 1도움이 전부였던 오현규는 이번 맹활약으로 시즌 공식전 3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영입생 두샨 블라호비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좁아졌던 팀내 입지에도 반전의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TV조선 류주현입니다.
출처: TV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