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7번은 그냥 축구를 잘한다...'이강인 선배' 그리즈만, MLS 9경기 연속 공격P 폭발! "손흥민과 함께 가장 빛나는 스타"
[인터풋볼=송건 기자] 현재, 과거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7번을 달았던 이강인과 앙투안 그리즈만이 모두 활약하고 있다.스페인 '아스'는 16일(한국 시각) "그리즈만이 환상적인 골로 미국 축구계를 휩쓸고 있다. 그는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완벽하게 적응했고, 3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랜도 시티에서...

[인터풋볼=송건 기자] 현재, 과거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7번을 달았던 이강인과 앙투안 그리즈만이 모두 활약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16일(한국 시각) "그리즈만이 환상적인 골로 미국 축구계를 휩쓸고 있다. 그는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완벽하게 적응했고, 3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랜도 시티에서 매 경기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501경기에 나서 212골 101도움을 기록한 레전드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동행을 마무리했고,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올랜도 시티로 이적했다. 등번호 7번은 이강인에게 넘겨줬다.

1991년생이지만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올랜소 시티 소속으로 17경기에 출전해 11골 5도움을 터뜨렸다. MLS 9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아스'는 "그리즈만이 북미를 정복했다. 그는 처음부터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그가 득점한 경기에서는 팀이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진정한 게임 체인저다"라고 평했다.
이어 "그의 뛰어난 경기력은 경기장 밖에서의 존재감으로도 빛을 발한다. 그리즈만은 클럽, 도시, 그리고 리그에서 진정한 아이콘이다. 리오넬 메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루이스 수아레스, 카세미루, 토마스 뮐러, 손흥민, 위고 요리스, 티모 베르너와 함께 MLS에서 가장 빛나는 스타 중 한 명이다"라고 덧붙였다.
여전히 뛰어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올랜도 시티의 리카르도 모레이라 스포츠 디렉터는 프랑스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그리즈만은 항상 가장 먼저 훈련장에 온다. 새벽 6시에 도착해서 일출을 보고, 마테차를 마신 뒤, 맨발로 잔디와 공을 느끼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리즈만의 후임자인 이강인도 아틀레티코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는데, 경기 영향력이 뛰어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으로부터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가장 최근에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상대 수비진을 허물어뜨리는 로빙 패스로 득점에 기여했다. 다가오는 에스파뇰과 라리가 9라운드에서도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