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우승 도전' 유현조, KLPGA 아이스버그골프 오픈 첫날 선두
유현조가 1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확정 후 환호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1 ⓒ 뉴스1(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유현조(21·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유현조(21·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유현조는 16일 경기도 이천시 H1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유현조는 4언더파 68타를 기록한 성유진 등 공동 2위 그룹 5명에 1타 앞서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현조는 2주 연속 우승이자 시즌 3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출발부터 좋았다. 유현조는 1번 홀(파4)에서 이글을 잡으며 기세를 올렸다.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4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6번 홀(파5)과 7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던 유현조는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민솔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KLPGA 투어 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누적 상금 16억 원 돌파에 도전한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