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SJM 마카오 오픈 3타 차 선두

임성재 SJM 마카오 오픈 3타 차 선두

36홀 노보기로 3타 차 선두에 오른 임성재. [사진=아시안투어][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임성재가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3타 차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임성재는 16일 중국 마카오의 마카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671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

36홀 노보기로 3타 차 선두에 오른 임성재. [사진=아시안투어]
36홀 노보기로 3타 차 선두에 오른 임성재. [사진=아시안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임성재가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3타 차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임성재는 16일 중국 마카오의 마카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671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27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공동 2위인 왕웨이쉬안(중국)과 오스턴 트루슬로우(미국)를 3타 차로 앞섰다.

36홀 노보기 행진중인 임성재는 아시안투어 첫 승을 거둘 좋은 기회다. 임성재는 이날 프로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파3 홀에서만 버디 3개를 잡을 정도로 아이언 샷 정확도가 뛰어났다. 임성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재미교포 케빈 나는 4언더파 66타를 때려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로 체이스 켑카(미국) 등과 함께 공동 6위를 달렸다.

2016년 디 오픈 챔피언인 헨릭 스텐손(스웨덴)은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출처: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