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에 이강인·황인범, 우에다와 ‘3파전’, 손흥민은 제외…김혜리·박윤정 감독도 후보 선정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에 이강인·황인범, 우에다와 ‘3파전’, 손흥민은 제외…김혜리·박윤정 감독도 후보 선정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이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 10. 6. 용인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축구대표팀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황인범(포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이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 10. 6. 용인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이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 10. 6. 용인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축구대표팀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황인범(포르투)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남자 국제선수 후보에 포함됐다.

AFC는 16일(한국시간) AFC 어워즈 2026의 총 19개 부분 수상 후보를 발표했다. 남자 국제선수상 후보에는 이강인과 황인범 그리고 우에다 아야세(릴)가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LAFC)이 4차례(2015·2017·2019·2023) 수상했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022년, 이강인이 2025년에 한 차례씩 받았다. 이강인은 2년 연속 수상에 나선다. 그는 2025~2026시즌 소속팀이던 파리생제르맹에서 뛰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랑스 정규리그(리그1) 우승에 기여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오세훈(맨 오른쪽)이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헤더골을 넣은 뒤 크로스를 올려준 황인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현, 황희찬, 황인범, 오세훈. 2026. 10. 6. 용인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오세훈(맨 오른쪽)이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헤더골을 넣은 뒤 크로스를 올려준 황인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현, 황희찬, 황인범, 오세훈. 2026. 10. 6. 용인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황인범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떠나 포르투(포르투갈)로 이적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와 1차전에서 1골1도움으로 활약했다.

여자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혜리(수원FC 위민)는 AFC 올해의 여자선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박윤정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은 올해의 여자 지도자 부문 후보에 들었다.

올해 AFC 어워즈 행사는 오는 11월 19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