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가을야구 좌절’ NC, 18일부터 창원·오키나와서 훈련

“경쟁력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가을야구 좌절’ NC, 18일부터 창원·오키나와서 훈련

NC 이호준 감독이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전에서 코치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NC 다이노스[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7시즌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정규시즌을 8위로 마감한 NC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2027시즌을 향한 담금질에 돌입한다.NC는 “18일부터 11...

NC 이호준 감독이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전에서 코치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NC 다이노스
NC 이호준 감독이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전에서 코치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NC 다이노스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7시즌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정규시즌을 8위로 마감한 NC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2027시즌을 향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NC는 “18일부터 11월23일까지 창원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CAMP 1’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부터 이어온 ‘CAMP 1’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선수들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젊은 유망주들의 성장을 이끌어 선수층을 한층 두껍게 만든다는 구상이다.

NC가 18일부터 11월23일까지 창원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CAMP 1’을 진행한다. 사진 | NC 다이노스
NC가 18일부터 11월23일까지 창원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CAMP 1’을 진행한다. 사진 | NC 다이노스

올해는 훈련 장소를 구분했다. 18일부터 11월2일까지 투수와 야수 모두 창원NC파크와 마산구장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구창모와 김형준, 김휘집, 이우성 등 22명은 창원NC파크에서, 나머지 선수들은 마산구장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11월3일부터는 야수진이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손 야구장으로 이동해 마무리 훈련에 나선다. 투수진은 창원에 남아 담금질을 이어간다.

이호준 감독은 “이번 CAMP 1에서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고 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선수단 모두 훈련을 통해 기량을 한층 끌어올려 2027시즌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CAMP 1 오키나와 참가 명단은 추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