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파격 결단! 아스널 1070억 초신성 노린다…"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그야말로 파격 결단! 아스널 1070억 초신성 노린다…"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안토니오 누사(RB 라이프치히)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RB 라이프치히 윙어 안토니오 누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라이프치히의 재능 있는 윙어 누사 영입전에서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떠올랐다"며...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안토니오 누사(RB 라이프치히)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안토니오 누사(RB 라이프치히)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RB 라이프치히 윙어 안토니오 누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라이프치히의 재능 있는 윙어 누사 영입전에서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떠올랐다"며 "애스턴 빌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21세의 누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누사는 2024년 8월 클뤼프 브뤼허를 떠나 라이프치히에 입단했다. 그는 2024-25시즌 40경기 5골 8도움, 2025-26시즌 35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누사는 노르웨이 남자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다. 6경기 1골을 기록하며 노르웨이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이어 올 시즌 초반 공식 경기 8경기 4골 3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토크'는 "누사는 월드컵에서 노르웨이 대표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활약했으며, 라이프치히에서도 인상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5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그의 활약은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의 관심을 끌었다"고 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오는 1월 누사 영입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널과 빌라, 뉴캐슬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과 빌라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해 뉴캐슬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두 구단(아스널, 빌라)은 누사 영입전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월이 다가올수록 다른 구단들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누사의 몸값은 6000만 파운드(약 1070억 원)로 평가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안토니오 누사(RB 라이프치히)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안토니오 누사(RB 라이프치히)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지난여름 윙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알힐랄), 레안드로 트로사르(베식타시)를 판매했다.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영입했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모건 로저스(첼시) 등 추가 자원을 데려오기 위해 움직였지만 영입에 실패했다.

'팀토크'는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윙어를 영입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누사는 아스널이 고려하고 있는 후보 중 한 명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뉴캐슬의 바주마나 투레를 깜짝 영입할 가능성과도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도 아스널의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가장 현실적인 영입 대상은 누사로 보인다. 다만 누사와 라이프치히의 계약은 2029년 6월까지다. 계약 기간이 상당히 남아 있는 만큼 아스널은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벌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