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여친과 '침실 10개' 쓰는 스케일 "이러니 미녀가 반하지"... 사막 별장 등 저택만 7채 "괴물의 은밀한 사생활"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엘링 홀란(왼쪽)과 이사벨 하우그셍 요한센. /사진=이사벨 하우그셍 요한센 SNS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하나인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가 축구 실력만큼이나 화려한 부동산 제국을 구축했다.영국 '더선'은 16일(한국시간) "홀란이 영국 체셔의 대저택부터 아부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하나인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가 축구 실력만큼이나 화려한 부동산 제국을 구축했다.
영국 '더선'은 16일(한국시간) "홀란이 영국 체셔의 대저택부터 아부다비의 사막 오아시스까지 두 대륙에 걸쳐 총 7채의 호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주급 52만 5000파운드(약 9억원)를 받는 홀란은 현재 오랜 연인 이사벨 하우그셍 요한센과 체셔의 대저택에 거주 중이다. 620만 파운드(110억원)를 들여 매입한 이 4층 규모 저택은 침실 10개와 호수, 수영장, 트리하우스, 마구간 등을 갖췄다.
최근에는 1000만 파운드(약 178억원) 상당의 슈퍼카들을 보관하기 위해 차량 4대용 차고 건축 허가도 받았다. 외부 노출을 철저히 차단해 훈련 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환경이다.
스페인 코스타 델 솔의 마르베야 최고급 지역에도 대저택을 보유했다. 홀란은 22세 때 550만 파운드(약 98억원)를 투자해 이 집을 샀다. 침실 4개와 욕실 7개, 대형 수영장과 사우나를 갖췄다. 2022년 부상 당시 마르베야 풋볼 센터에서 훈련하며 이곳을 재활 숙소로 활용했다.


고국 노르웨이에는 총 4채의 부동산이 있다. 수도 오슬로에는 보안을 극대화한 280만 파운드(약 50억원)짜리 아파트와 도심 부촌 프로그네르 지역의 95만 파운드(약 17억원) 상당 고급 아파트를 소유했다. 자신의 축구 고향인 브리네 경기장 인근에서는 2022년 아버지 알피 홀란드에게 87만 2000파운드(약 15억원)를 주고 아파트를 샀다. 이어 2025년 같은 건물 아래층 세대를 43만 6000파운드(약 7억원)에 추가로 매입했다.
최근에는 중동 아부다비 야스 섬에도 새 집을 마련했다. 맨시티가 현지 개발사와 협력해 조성 중인 최고급 빌라 단지다. 홀란과 그의 아버지는 이곳의 빌라를 각각 한 채씩 구매했다.
이 단지에는 맨시티 훈련 아카데미와 각종 최첨단 수중·산소 치료 시설이 들어선다. 5개 침실을 갖춘 이곳 빌라의 평균 가격은 220만 파운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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