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차범근, 아들 차두리의 K리그2 화성에 커피·분식차 선물

'전설' 차범근, 아들 차두리의 K리그2 화성에 커피·분식차 선물

[서울=뉴시스] 차범근 커피차. (사진=화성FC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차범근 팀 차붐 이사장이 '아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들에게 커피와 분식차를 선물했다....

[서울=뉴시스] 차범근 커피차. (사진=화성FC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차범근 커피차. (사진=화성FC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차범근 팀 차붐 이사장이 '아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들에게 커피와 분식차를 선물했다.

화성 측은 "16일 차범근 이사장은 지난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으로 커피와 분식 차량을 보내며 시즌 막바지 일정과 원정 연전을 소화하고 있는 선수단과 임직원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 도착한 차량에는 화성 지역을 연고로 도전을 이어가는 선수들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현수막에는 "내가 태어난 화성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멋진 청춘들이 뛰는 화성FC, 차범근이 응원한다"는 문구가 적힌 거로 전해졌다.

특히 차두리 감독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건네어 화제가 됐던 "재밌게 해, 다치지 말고!"라는 멘트를 덧붙이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한편 화성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선두' 수원삼성을 상대로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화성은 12승8무7패(승점 44)로 리그 5위에 올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