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대신해 일본 수비수에게 의존할 수 없다'…바이에른 뮌헨, '아스날 영입설' 김민재 이적 불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이토가 2025-26시즌 DFB포칼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이토 SNS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민재의 시즌 중 이적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은 15일 '아스날은 1월 이적시장에서 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민재의 시즌 중 이적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은 15일 '아스날은 1월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아스날은 센터백 옵션으로 기마랑이스, 살리바, 힌카피에, 콘사, 모스케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살리바는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힌카피에는 발목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김민재는 아스날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고 언급했다.
독일 스폭스 등은 '아스날은 발목 부상 중인 힌카피에의 공백으로 인해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며 '아스날의 스카우터 책임자 미켈리가 이미 김민재를 추천했다. 아스날은 수비 강화를 모색하고 있고 김민재는 아스날의 잠재적인 영입 대상'이라며 지난 2022년 나폴리에서 김민재 영입을 성사시켰던 미켈리가 김민재의 아스날 이적을 추진 중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티온라인 등은 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을 언급하면서 '아스날은 수비수 힌카피에가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급히 대체 선수를 찾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 핵심 선수를 시즌 도중에 떠나 보낼 가능성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 내부적으로는 의견이 분분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김민재의 이적으로 인한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공백에 대해선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이적으로 인한 수익을 활용해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이토가 대체자가 될 수도 있다'면서도 '이토를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이토는 부상 이력이 많다'는 뜻을 나타냈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성공한 가운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선 5승1패(승점 15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스날과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2일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양팀의 맞대결을 앞두고 김민재의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재계약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독일 푸스발트랜스퍼스 등은 지난달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동안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지만 콤파니 감독은 꾸준히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에서 인기가 높은 선수다. 지난 이적시장까지만 해도 매각 대상이었던 김민재는 2028년 이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언급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