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봉승 고영표+타율 .413 최원준’ KT 듀오,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싹쓸이

‘완봉승 고영표+타율 .413 최원준’ KT 듀오,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싹쓸이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선발 투수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6.10.11 / [email protected][OSEN=손찬...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선발 투수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6.10.11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선발 투수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6.10.11 / [email protected]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의 정규시즌 1위를 이끈 고영표와 최원준이 2026시즌 마지막 쉘힐릭스플레이어의 주인공이 됐다.

KBO는 16일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와 함께 시상하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에 고영표, 타자 부문에 최원준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투수와 타자 부문 수상자를 선정한다. 고영표는 1.62, 최원준은 2.73으로 각각 부문별 1위에 올랐다.

고영표는 9~10월 7경기에 선발 등판해 43이닝을 소화하며 5승 평균자책점 2.30, 탈삼진 44개를 기록했다. 7차례 등판 가운데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선발진의 중심을 잡았다.

특히 지난 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개인 통산 6번째 완봉승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달려가던 KT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KT 위즈 최원준 004 2026.10.12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KT 위즈 최원준 004 2026.10.12 / [email protected]

타자 부문 수상자 최원준의 활약도 눈부셨다. 9~10월 타율 4할1푼3리, 57안타를 기록하며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여기에 16타점과 35득점을 보태며 KT 공격의 선봉에 섰다.

최원준은 월간 WAR 2.73으로 타자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시즌 마지막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투타에서 맹활약한 두 선수는 KT의 정규시즌 우승에 힘을 보탠 데 이어 개인상까지 나란히 품에 안았다.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된 고영표와 최원준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각각 상금 150만 원이 지급된다.

한편 한국쉘은 최상의 엔진 성능 유지를 통해 운전자의 열정을 응원하는 브랜드 캠페인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Shell Helix Drive On)’의 일환으로 KBO리그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지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