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손흥민, '축구의 신' 메시마저 제쳤다! 멀티도움 대폭발…MLS 도움 전체 1위 등극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서정환 기자] '캡틴' 손흥민(34, LAFC)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마저 제쳤다. 손흥민(LAFC)이 1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도움 부문 단독 선두(15개)에 올라섰다. 손흥민은 14개로 도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16/0005624194_001_20261016102110703.jpg?type=w647)
[OSEN=서정환 기자] '캡틴' 손흥민(34, LAFC)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마저 제쳤다.
손흥민(LAFC)이 1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도움 부문 단독 선두(15개)에 올라섰다. 손흥민은 14개로 도움 2위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비롯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리그 전체 1위에 오르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의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LAFC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팀이 기록한 세 골에 모두 관여한 압도적인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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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LAFC는 후반 들어 손흥민의 발끝에서 공격의 활로를 찾았다. 후반 7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데니스 부앙가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부앙가가 이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LAFC가 1-1 동점을 허용한 뒤 후반 22분, 상대 골키퍼 브래드 스투버의 킥을 몸으로 막아냈다. 흘러나온 공을 부앙가가 잡아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손흥민에게 두 번째 도움이 주어졌다. 적극적인 전방 압박이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고 결승골로 이어진 장면이었다.
직접 골까지 터뜨렸다. 손흥민은 후반 27분 제이컵 샤펠버그가 왼쪽에서 연결한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쐐기골을 기록했다. 리그 7호 골이자 이날 경기의 세 번째 공격 포인트였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교체될 때 홈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사진] MLS 홈페이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16/0005624194_003_20261016102110753.png?type=w647)
이번 경기에서 도움 2개를 추가한 손흥민은 시즌 도움을 15개로 늘렸다. 손흥민은 메시, 카반 설리반, 로드리고 데 파울 등 2위 그룹을 하나 차이로 밀어내며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메시는 시즌 23골로 득점 선두까지 달리고 있다. 손흥민의 영혼의 파트너 부앙가는 시즌 17호골을 터트리며 리그 공동 4위까지 올라섰다. 손흥민은 시즌 7호골을 신고했다. 남은 경기에 따라 손흥민은 10-10 클럽 가입까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 [email protected]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