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2027시즌 벌써 시작, '주전 유격수' 전민재-'無병살타' 고승민 등 美 연수 떠난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키움은 김성진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2회말 2사 1,2루 손성빈의 2루수 오른쪽 내야 안타때 홈으로 쇄도,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키움은 김성진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2회말 2사 1,2루 손성빈의 2루수 오른쪽 내야 안타때 홈으로 쇄도,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30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16/0005624190_001_20261016100714071.jpg?type=w647)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2027년 준비가 시작됐다.
롯데자이언츠가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3주간 미국 드라이브라인과 트레드 애슬레틱에 선수를 파견한다. 드라이브라인에는 전민재, 고승민, 정대선, 이서준 선수가, 트레드 애슬레틱에는 홍민기, 이준서, 김한결, 김태균 선수가 참가한다.
미국 드라이브라인은 선수의 타격 메커니즘과 결과를 데이터로 수치화 해 현재 역량과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곳이며, 트레드 애슬레틱은 신체 능력과 가동성, 근력, 투구 메커니즘, 훈련량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개인 맞춤 훈련 공간이다.
시즌을 마친 직후 훈련에 참가하게 된 전민재 선수는 “지난해에는 구단의 지원으로 지바롯데 마무리캠프에 동행해 수비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었다”며 “올해는 드라이브라인을 통해 타격 부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16/0005624190_002_20261016100714202.jpg?type=w647)
구단은 지난해 8월에도 김기준, 박준우, 조세진, 김동현 선수를 드라이브라인 아카데미에 파견해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 시즌 1군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박진, 이진하 선수가 트레드 애슬레틱 아카데미에서 맞춤형 투구 교정 훈련을 마치며 기량 향상의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해 드라이브라인 아카데미에 다녀온 조세진 선수는 “전역 이후 드라이브라인에 다녀오면서 타격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올 시즌 1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부터 내부 육성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구단 및 스포츠과학 센터와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선수 파견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직원도 동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노하우와 선진 바이오메카닉 육성 역량을 확보해 장기적인 구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OSEN=지형준 기자] 롯데 홍민기 / jpnews@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16/0005624190_003_20261016100714224.jpg?type=w647)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