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투어 골프 시즌 최종전 사우디 대회, 중동 전쟁 여파로 연기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자골프 아시안투어의 시즌 마지막 대회가 중동 전쟁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아시안투어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공동 성명을 내고 다음 달 18일부터 나흘간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개최하려고 했던 시즌 최종전 사우디 인...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자골프 아시안투어의 시즌 마지막 대회가 중동 전쟁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아시안투어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공동 성명을 내고 다음 달 18일부터 나흘간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개최하려고 했던 시즌 최종전 사우디 인터내셔널을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추후 일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DP월드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열렸던 이 대회는 2022년부터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공항과 에너지 시설이 파괴되는 등 불안한 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달 말 개최 예정이었던 테니스 대회 식스 킹스 슬램이 12월로 연기되는 등 중동 지역 스포츠 행사들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출처: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