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 조규성 동점골…유로파 콘퍼런스리그서 1-1 무승부
[헤르닝=AP/뉴시스] 미트윌란의 조규성(오른쪽)이 30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차 예선 2차전 베식타스(튀르키예)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베식타스가 2-0으로 이기고 1,2차전 합계 3-0으로 승리해 3차 예선에 진출했다....
![[헤르닝=AP/뉴시스] 미트윌란의 조규성(오른쪽)이 30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차 예선 2차전 베식타스(튀르키예)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베식타스가 2-0으로 이기고 1,2차전 합계 3-0으로 승리해 3차 예선에 진출했다. 2026.07.31.](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10/16/NISI20260731_0001468679_web_20260731104803_20261016075213939.jpg?type=w64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골 맛을 본 미트윌란(덴마크)이 유로파 콘퍼러슨리그(UECL)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미트윌란은 16일(한국 시간) 알바니아 엘바산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E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에그나티아(알바니아)와 1-1로 비겼다.
선발로 나선 조규성은 0-1로 끌려가던 전반 33분 라스무스 크리스텐센이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상대 문전에서 헤더로 마무리했다.
조규성은 이날 득점으로 공식전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조규성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사령탑이 지휘한 9~10월 A매치 4연전에 이름을 올렸으나, 부상 회복을 위해 지난달 17일 조기 소집 해제됐다.
소속팀으로 돌아와 컨디션을 되찾은 조규성은 이날 득점포를 가동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페이즐리=PA/뉴시스] 셀틱의 양현준(오른쪽)이 5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세인트 미렌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 세인트 미렌과 경기 중 공을 다루고 있다. 양현준은 후반 23분 1-1 상황에서 역전 골을 터트려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2026.09.06.](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10/16/NISI20260906_0001552363_web_20260906104908_20261016075213943.jpg?type=w647)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양현준(셀틱)은 이날 벤피카(포르투갈)와의 유로파리그(UEL)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양현준은 아시안게임 당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한 경기만 뛰고 줄곧 벤치를 지켰다.
소속팀 복귀 후에도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셀틱은 이날 벤피카에 1-4로 완패해 리그 페이즈 2연패를 당했다.
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