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ISSUE] 샤이니 태민부터 빅뱅 지드래곤까지...손흥민 보러 LAFC 홈 구장 오는 셀럽들! 'SON 효과' 제대로 누리네
사진=LAFC[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셀럽들의 LAFC 홈 구장 방문은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 LAFC는 15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0라운드에서 오스틴 FC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LAFC는 4경기 연속 무승을 끊고...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셀럽들의 LAFC 홈 구장 방문은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
LAFC는 15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0라운드에서 오스틴 FC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LAFC는 4경기 연속 무승을 끊고 6위 자리를 지켰다. 사비 타마리트 임시 감독 체제 첫 승이었다.
LAFC가 손흥민의 1골 2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오스틴을 3-1로 제압했다. 손흥민은 후반 6분 드니 부앙가의 선제골에 관여한 데 이어, 후반 22분 상대 골키퍼의 킥을 차단하며 부앙가의 추가골을 이끌었다. 후반 27분에는 제이콥 샤펠버그의 크로스를 직접 마무리해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공격 전개와 전방 압박, 결정력까지 빛난 손흥민의 활약 속에 LAFC는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기를 앞두고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LAFC 명예 매사냥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Honorary Falconer'로 불리는 명예 매사냥꾼은 LAFC 구단 상징인 매를 경기장에 날려 보내는 행사를 주도하는 이를 의미한다. 상대 팀 문장이 들어간 미끼를 향해 매가 날아가는 퍼포먼스도 진행을 하는 경기 전 행사다. 야구에서 시구자와 비슷하다.
주로 유명인이 나서는데 손흥민이 온 후 한국 셀럽들이 찾아오고 있다. 작년 10월에 인기 신인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 전 멤버가 와 손흥민 유니폼을 입고 명예 매사냥꾼 행사에 나섰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인 다니엘 대 킴, 남자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의 홍중도 명예 매사냥꾼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공식 행사는 아니지만 LAFC 경기에 찾아오는 스타들이 많다. LAFCvs인터 마이애미 2026시즌 MLS 개막전이 열렸던 LA 메모리얼 스타디움에 배우 이병헌, 하정우, 류준열이 왔다. 전설적인 남자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지드래곤, 대성도 LAFC 홈 구장에 와 손흥민과 만났다. 손흥민과 지드래곤의 진한 포옹은 전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외에도 배우 윤은혜, 가수 우즈 등도 LAFC 홈 구장을 찾아 인증샷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LAFC 경기를 볼 때마다 관중석 곳곳에 태극기가 보인다. LA 내 거주 교민, 혹은 미국 거주 교민들에게 LAFC 경기 직관은 필수코스가 됐다. 관광객들에게도 마찬가지다. LAFC는 이처럼 손흥민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