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소식"...김민재 EPL 진출 기회! '챔피언' 아스널 영입 검토한다→'KIM 나폴리로 데려온 스카우터'가 내부 추천 "본격 검토"

'韓 축구 초대박 소식"...김민재 EPL 진출 기회! '챔피언' 아스널 영입 검토한다→'KIM 나폴리로 데려온 스카우터'가 내부 추천 "본격 검토"

15일 독일 '빌트'에 따르면 아스널이 여전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여전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주목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의 수석 스카우트인 마우리치오 미켈리는 내부에서 김민재의 이름을 언급했다. 아스널은...

15일 독일 '빌트'에 따르면 아스널이 여전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15일 독일 '빌트'에 따르면 아스널이 여전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여전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주목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의 수석 스카우트인 마우리치오 미켈리는 내부에서 김민재의 이름을 언급했다. 아스널은 내부적으로 영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인 아스널은 막강한 수비라인을 갖추고 있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윌리엄 살리바라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센터백이 활약을 펼친다.

다만 올시즌 살리바가 부상을 당하면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체자를 물색했다. 그러면서 아스톤 빌라에서 애즈리 콘사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콘사를 영입하기 전에 김민재를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소식을 주로 다루는 필립 케슬러는 지난 8월 “아스널은 콘사를 영입하기 전에 김민재를 데려오려 했으나 제안을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아스널과 함께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관심을 보였다.

뮌헨은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김민재를 매각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번 여름 상황이 달라졌다. 김민재도 백업으로 밀렸지만 팀에 남아 경쟁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밝혔고 결국 뮌헨도 김민재의 잔류를 결정했다.

최근에는 재계약 가능성도 전해지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뮌헨은 곧 김민재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나브리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웃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나브리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웃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은 계속해서 김민재를 관찰하는 분위기다. 특히 미켈리는 과거 나폴리에서 스카우팅 엄무를 맡을 때 김민재를 페네르바체에서 데려온 인물로 누구보다 김민재의 능력을 잘 알고 있다. 메체는 "아스널의 관심은 내년 여름 구체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