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바르셀로나가 눈독 들인 이유 있었네!' 트레솔디, 인터 밀란 상대 해트트릭 폭발...챔스 무대서 제대로 증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니콜로 트레솔디가 인터 밀란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와 연결된 이적설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클럽 브뤼헤는 지난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포투=김호진]
니콜로 트레솔디가 인터 밀란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와 연결된 이적설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클럽 브뤼헤는 지난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인터 밀란을 4-3으로 꺾었다. 이로써 클럽 브뤼헤는 올시즌UCL 첫 승리를 신고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트레솔디였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그는 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에도 두 골을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트레솔디의 맹활약에 힘입어 클럽 브뤼헤는 이탈리아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특히 상대가 이탈리아의 명문 인터 밀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트레솔디는 강호를 상대로 뛰어난 골 결정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존재감을 유럽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러한 활약에 그의 이적 가능성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더 폴스 나인'은 "트레솔디가 인터 밀란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그는 이미 5,000만 유로(약 750억원)의 몸값이 거론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아온 선수"라고 조명했다.

트레솔디는 2004년생 독일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자국 클럽 하노버96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하노버에서 공식전 80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하며 경험을 쌓았고, 이후 클럽 브뤼헤로 이적해 현재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69경기 32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가장 큰 장점은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움직임과 침투 능력이다. 상대 수비 뒷공간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고, 곧바로 슈팅까지 연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여기에 경합 상황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고 볼을 지켜내며 공격을 이어간다.
이처럼 트레솔디가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빅클럽들의 관심 속에서 그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될지 주목된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