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18일 안양전서 정규 라운드 마지막 홈 경기…풍성한 이벤트 마련
[골닷컴] 이현민 기자 = 포항스틸러스가 정규 라운드 마지막 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포항은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포항은 현재 11승 7무 13패(승점 40)로 9위에 위치해 있다. 파이널 A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골닷컴] 이현민 기자 = 포항스틸러스가 정규 라운드 마지막 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포항은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포항은 현재 11승 7무 13패(승점 40)로 9위에 위치해 있다. 파이널 A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안양전 승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번 경기는 직전 조호르 다룰 탁짐전에 이어 또 한 번 안방에서 치러진다. 포항은 푸마·하우스오브낭만과 함께 진행한 '헤리티지 프로젝트'와 연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선수단은 푸마·하우스오브낭만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북문광장에는 스페셜 유니폼 모델로 참여한 김동진과 황서웅의 대형 포토존을 설치하고 웰컴백 캡슐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푸마·하우스오브낭만 슬로건을 제공한다. '낭만 사진관'에서는 사진 촬영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고 푸마존(T5테이블석) 예매자에게는 푸마 제품 3종을 비롯한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올 시즌 첫 멤버십 데이도 열린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유니폼 가죽 키링을 증정하며 즉석 격풍 추첨, 선수단 사인회 등 회원 전용 혜택을 마련한다. 이 밖에도 푸드존, 푸드트럭, 포토이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스틸 스토어 N에서는 푸마·하우스오브낭만 스페셜 유니폼과 스페셜 자켓을 비롯해 하우스오브낭만 머플러, 낭만 짐색, 낭만 반다나를 판매한다. 스페셜 머천다이즈(MD) 5종을 포함해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슬로건을,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18명에게는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한다. MD 10여 종은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공개 선수단 포토카드와 파니니 카드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틸러스 빼빼로'를 출시해 판매한다.
경기 전에는 황서웅의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과 니시야 켄토의 에스포항병원 9월 이달의 선수 시상식이 열린다. 하프 타임에는 포항제철고 치어리더 팀 포르테의 특별 공연과 함께 LG 코드제로 로봇청소기 10대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에스포항병원 특별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출처: 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