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star] '드디어 리버풀에서 증명했다!' 바르콜라, 해트트릭 대폭발...이라올라 감독 "이게 바로 그의 수준"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리버풀은 1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LASK 린츠를 6-3으로 꺾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UCL...

[포포투=김호진]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1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LASK 린츠를 6-3으로 꺾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UCL 리그 페이즈 2연승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바르콜라였다. 선발 출전한 바르콜라는 전반 24분과 34분 연달아 득점하며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21분에는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바르콜라의 맹활약에 힘입어 리버풀은 무려 6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거뒀다.
특히 바르콜라는 득점뿐만 아니라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빠른 발을 활용해 수비 뒷공간을 공략했고,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며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에 이라올라 감독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 이라올라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이라올라는 "오늘 정말 잘했다. 단순히 골을 넣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더 많은 득점 기회가 있었고, 상대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면서 끊임없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훈련을 하다 보면 선수가 좋은 흐름에 올라탔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다행히 오늘 바르콜라는 자신이 가진 수준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결국 바르콜라는 해트트릭을 통해 자신의 득점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이라올라 감독의 신뢰까지 얻었다. 이런 가운데 바르콜라가 이번 활약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