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2도움 원맨쇼' 손흥민, 메시 제치고 리그 도움 1위

'1골 2도움 원맨쇼' 손흥민, 메시 제치고 리그 도움 1위

[뉴스데스크]◀ 앵커 ▶축구대표팀이 내분설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LAFC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7호 골에 도움 2개까지 추가하며 건재를 과시했는데요. 도움 부문에선 메시를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섰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13번의 슈팅 기회를 살리지 못한 LAFC. 답답한 흐름을 바꾼 건 손흥민이었습니...

[뉴스데스크]◀ 앵커 ▶

축구대표팀이 내분설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LAFC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7호 골에 도움 2개까지 추가하며 건재를 과시했는데요.

도움 부문에선 메시를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섰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반 13번의 슈팅 기회를 살리지 못한 LAFC.

답답한 흐름을 바꾼 건 손흥민이었습니다.

후반 7분 수비수 2명과 골키퍼까지 따돌리고 부앙가에게 정확한 패스를 건네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1-1로 맞선 후반 22분엔 집념으로 도움을 추가했습니다.

압박 과정에서 골키퍼가 찬 공이 손흥민 몸에 맞고 부앙가에게 흘렀고, 추가 골로 연결됐습니다.

한 번에 14·15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메시를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손흥민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5분 뒤 역습 상황에서 샤펠버그의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쐐기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이 번개처럼 공격 진영을 파고들었어요"

리그 7호이자 시즌 9호 골.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한 손흥민은 대표팀 내분설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건재를 과시했고, LAFC 역시 4경기 연속 무승을 끊고 임시 감독 체제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