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강원전 선발 11명 중 자국 선수는 단 4명···네덜란드·우크라이나·루마니아·일본 등 다국적 라인업 [MK강릉]

캄보디아 프놈펜, 강원전 선발 11명 중 자국 선수는 단 4명···네덜란드·우크라이나·루마니아·일본 등 다국적 라인업 [MK강릉]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이 다국적 선발로 강원 FC를 상대하고 있다.프놈펜은 10월 15일 오후 7시부터 강원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투(ACL2) 조별리그 H조 2차전 강원과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프놈펜은 4-2-3-1 포메이션이다. 모세스 다이어(뉴질랜드)가 전방에...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이 다국적 선발로 강원 FC를 상대하고 있다.

프놈펜은 10월 15일 오후 7시부터 강원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투(ACL2) 조별리그 H조 2차전 강원과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프놈펜은 4-2-3-1 포메이션이다. 모세스 다이어(뉴질랜드)가 전방에 섰다. 쿠읏 픽(캄보디아)이 뒤를 받치고 있다. 가이토 미슬란트(네덜란드), 캘럼 팀민스(호주)가 좌·우 측면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흐리신(우크라이나), 암 라타나(캄보디아)가 중원을 구성했다. 릭 케팅(네덜란드), 라울 미하이 페헤르(루마니아)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춘 찬차브(캄보디아), 마치다 리쿠(일본)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골문은 움 비쳇(캄보디아)이 지키고 있다.

프놈펜 크라운 선수들이 강원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놈펜 크라운 선수들이 강원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놈펜도 최근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나서는 팀들의 흐름에 맞춰 외국인 선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프놈펜의 강원전 선발 11명 가운데 캄보디아 선수는 단 4명이다. 나머지 7명은 뉴질랜드, 네덜란드, 호주,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일본 등 6개국 출신 선수들로 구성됐다.

강원과는 대조적이다.

강원의 프놈펜전 선발 11명 중 외국인 선수는 최전방에 포진한 아부달라가 유일하다.

[강릉=이근승 MK스포츠 기자]

출처: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