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류승완 앞세운 안산, 용인 원정에서 분위기 전환 이뤄낼까?

리마‧류승완 앞세운 안산, 용인 원정에서 분위기 전환 이뤄낼까?

조남기 기자안산 그리너스(이하 안산)가 용인 FC(이하 용인) 원정에서 분위기 전환과 승점 3점 확보에 도전한다.안산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안산은 지난 11일 수원 삼성 원정에서 패했지만 후반...

조남기 기자

안산 그리너스(이하 안산)가 용인 FC(이하 용인) 원정에서 분위기 전환과 승점 3점 확보에 도전한다.

안산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지난 11일 수원 삼성 원정에서 패했지만 후반기 남은 일정에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이번 경기 결과를 중요하게 받아들인다. 공수 양면의 집중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승점 3점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상대인 용인은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하며 승리가 없다. 양 팀 모두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자 하는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는 치열한 주도권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양 팀의 외국인 공격수 리마와 가브리엘의 맞대결이다. 안산의 리마(No.10)와 용인의 가브리엘(No.11)은 올 시즌 나란히 6득점을 기록하며 각 팀의 최다 득점자로 활약하고 있다. 양 팀 공격의 핵심인 두 선수 중 누가 웃게 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최근 연속 득점으로 물오른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류승완의 활약도 기대된다. 류승완은 27라운드 충북청주 FC전과 28라운드 수원 삼성전에서 연이어 득점을 기록하며 팀 전력에 힘을 보탰다. 특히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뒷공간 침투가 강점인 만큼, 이번 용인전에서도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고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리마와 류승완을 비롯한 공격진의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승리를 노리는 안산이 용인 원정에서 후반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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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스트일레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