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소식!' 독일 '빌트' 기자 직접 컨펌! 김민재, 'PL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 겨울 이적시장 영입 명단 포함!

'韓 축구 초대박 소식!' 독일 '빌트' 기자 직접 컨펌! 김민재, 'PL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 겨울 이적시장 영입 명단 포함!

사진=팀토크[포포투=김호진]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행선지로 거론된 구단은 아스널이다.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의 신뢰도 높은 기자가 이 사...

사진=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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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행선지로 거론된 구단은 아스널이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의 신뢰도 높은 기자가 이 사실을 확인했으며, 토트넘 홋스퍼를 포함한 다른 두 구단도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SK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끝에 나폴리로 이적했고, 스팔레티 감독의 지도 아래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데뷔 시즌부터 안정적인 수비와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단숨에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활약을 인정받아 2023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27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3경기에 출전하며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2025-26시즌 들어 상황이 다소 달라졌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고, 분데스리가 선발 출전도 19경기에 그치는 등 입지가 예전만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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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시즌 들어 다시금 기회를 받고있다. 김민재는 2026-27시즌 공식전 6경기에 출전 중이다. 이런 가운데 아스널이 김민재의 새로운 행선지로 떠올랐다.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김민재가 아스널의 영입 명단에 올라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직접 확인한 정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부분적으로 인카피에의 부상 때문이다. 또한 아스널의 스카우트 책임자인 마우리치오 미켈리는 나폴리 시절 김민재를 발굴했던 인물이다. 현재 그가 아스널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크는 "아스널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김민재가 매각될 가능성도 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직 아스널의 공식 제안이나 구단 간 협상이 확인된 단계는 아니다. 그럼에도 독일 현지 기자가 김민재의 아스널 영입 명단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그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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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