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사우디 아시안컵 1년 미룰수도"…선수협도 우려
석 달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의 연기 가능성이 제기됐다.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살만 빈 이브라힘 알칼리파 AFC 회장은 FIFA 평의회가 열리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시안컵 개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11월 말까지는 기다릴 수 있다"면서 "지역 내 상황이 매우 빠르게 더 나아질수도...
석 달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의 연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살만 빈 이브라힘 알칼리파 AFC 회장은 FIFA 평의회가 열리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시안컵 개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11월 말까지는 기다릴 수 있다"면서 "지역 내 상황이 매우 빠르게 더 나아질수도, 더 나빠질 수도 있다.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필요하면 대회를 1년 미뤄 2028년에 개최할 수도 있다"면서 "다만 현재로서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모든 것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우디에서는 현지시간 지난 10일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 예멘 후티 반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공격을 받아 13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다쳤다.
리야드 도심 한복판에서도 폭발음이 들리는 등 불안감이 커지며 2027 아시안컵의 파행 가능성도 제기된다.
출처: TV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