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대 변수 구자욱 회복세...타격 훈련 재개, 주루·수비는 단계적 복귀

삼성 최대 변수 구자욱 회복세...타격 훈련 재개, 주루·수비는 단계적 복귀

삼성 구자욱 / 사진=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33)이 다시 방망이를 잡는다. 삼성은 15일 MRI 재검진에서 왼쪽 허벅지 뒤 근육의 출혈과 부종이 가라앉은 것으로 나와 이날부터 가벼운 티배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정규시즌 막판 주루 중 다쳐 가을야구 최대 변수로 꼽혔던 그는 실내 사이클과 가벼운 조깅이 가능할...

삼성 구자욱 / 사진=연합뉴스
삼성 구자욱 / 사진=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33)이 다시 방망이를 잡는다. 삼성은 15일 MRI 재검진에서 왼쪽 허벅지 뒤 근육의 출혈과 부종이 가라앉은 것으로 나와 이날부터 가벼운 티배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규시즌 막판 주루 중 다쳐 가을야구 최대 변수로 꼽혔던 그는 실내 사이클과 가벼운 조깅이 가능할 만큼 회복했다. 주루와 수비는 당분간 제한하라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타격부터 강도를 높인다.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삼성은 24일까지 청백전 두 차례와 이틀 휴식을 포함한 대비 훈련을 한다. 25일 대구에서 시작하는 1차전까지 열흘이 남아, 회복 속도에 따라 선발 출전이나 지명타자 기용 여부가 정해질 전망이다.

출처: 마니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