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17일 부산서 새 시즌 출정식…한국전력과 오픈매치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6-2027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6.10.8 ⓒ 뉴스1 최지환 기자(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이 2026-27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산 팬들과...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이 2026-27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산 팬들과 만난다.
OK저축은행은 오는 17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의 오픈매치 및 새 시즌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한국전력과의 오픈매치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메흐란 페이제맘두스트(등록명 페이즈),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 김정호, 노재욱, 김도훈, 김준호, 김대환 등이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처음으로 나선다.
경기 후에는 신영철 감독과 주장 전광인이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밝히는 출정식이 진행된다.
선수단 소개와 신규 선수들의 인사를 비롯해 팬들과의 질의응답, 우승 기원 행사, 경품 추첨,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
입장권은 전 좌석 1만 원이며, 관람객에게는 응원 티셔츠와 응원 도구가 제공된다. KOVO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하거나 경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경기장 2층은 좌석 교체 공사로 운영하지 않는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 시즌 부산 연고지 이전 첫해부터 많은 사랑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출정식은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이 부산 팬들에게 직접 인사하고 함께 각오를 다지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