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LG 구한 철벽 포수 박동원…얼굴 감싸 쥔 고독한 에이스 곽빈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위 LG가 5위 두산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LG는 오스틴의 결승 홈런과 박해민의 환상적인 슈퍼 캐치, 선발 카라스코의 호투를 앞에서 두산에 4대 1로 이겼습니다. 도루를 4개나 허용했지만, 뒤로 빠질 뻔한 공을 잡아낸 포수 박동원의 포구도 결정적이었습니다. 반면, 두산 에이스...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위 LG가 5위 두산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LG는 오스틴의 결승 홈런과 박해민의 환상적인 슈퍼 캐치, 선발 카라스코의 호투를 앞에서 두산에 4대 1로 이겼습니다. 도루를 4개나 허용했지만, 뒤로 빠질 뻔한 공을 잡아낸 포수 박동원의 포구도 결정적이었습니다. 반면, 두산 에이스 곽빈은 6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타선 침묵과 엉성한 수비로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곽빈에게 삼진을 당한 LG 송찬의가 "안 보여"라고 혼잣말을 할 정도로 마구에 가까운 직구를 던졌지만, 고독한 에이스는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LG는 17일부터 KIA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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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