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도 함께… KBO, 문체부·경찰청과 암표 근절 합동 캠페인 실시
사진=KBO 제공 “암표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과 함께 전날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WC) 결정전 1차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에서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직접 팬들과 만나 개정된...

“암표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과 함께 전날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WC) 결정전 1차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에서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직접 팬들과 만나 개정된 암표 근절 제도와 올바른 티켓 구매 방법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28일부터 시행된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강화된 암표 근절 제도를 알림으로써 스포츠 암표 근절 정책에 대한 국민 인지도 및 이해도를 제고하고 공정한 스포츠 관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구연 총재는 “개정된 암표 근절 제도가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과 함께 홍보와 단속에 힘쓰겠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모든 팬이 정당한 방법으로 입장권을 구매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관람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KBO는 이번 포스트시즌 전 기간에 걸쳐 경기장 외부에 설치된 홍보 부스를 통해 암표 근절 홍보 이미지가 삽입된 핫팩을 배포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경찰청은 경기장에 경찰 인력을 배치해 암표 관련 현장 단속과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