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협, 사우디 아시안컵 개최 우려…"안전 최우선"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 이후 연기와 화염이 치솟는 사우디 리야드 국제공항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아시안컵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 불안이 커지면서 선수들의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오늘(15일) "대회를 불과 몇 달 앞둔 상황에서 개최국을 향한 공격이 계속되...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 이후 연기와 화염이 치솟는 사우디 리야드 국제공항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10/15/AKR20261015093637m2L_01_i_20261015093710120.jpg?type=w647)
아시안컵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 불안이 커지면서 선수들의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오늘(15일) "대회를 불과 몇 달 앞둔 상황에서 개최국을 향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선수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시아축구연맹 AFC 역시 현재의 안보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여 선수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나아가 "선수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면 대회 일정이나 개최 방식의 변경까지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시설을 공격하면서 안전한 대회 개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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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