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엔=840원’ 엔저현상에 골프 애호가들 “일본으로 떠나볼까?”
쇼골프가 운영 중인 일본 가고시마 사츠마 골프&온천리조트 전경. 사진 | 쇼골프[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일본이 뜬다. 골프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 여행지로 뜨고 있다. 쇼골프 주장이다.일본 골프장 인기가 높은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요인은 엔저(12일 현재 100엔당 840원)현상이다. 항공, 숙박, 식사 등을 합쳐...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일본이 뜬다. 골프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 여행지로 뜨고 있다. 쇼골프 주장이다.
일본 골프장 인기가 높은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요인은 엔저(12일 현재 100엔당 840원)현상이다. 항공, 숙박, 식사 등을 합쳐도 같은 기간 국내 골프장을 찾는 것과 별 차이 없다.
가을 여행 시즌이 다가오면서 항공편도 크게 늘고 있다. 갈 수 있는 방법이 많으면, 경비가 줄어든다. 가까운 규슈지역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 운항 편수가 증가한데다 직항편이 많아 여행 당일부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쇼골프가 이 점에 주목하는 이유 역시 분명하다. 가고시마와 구마모토에 체류형 골프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라운드와 식사, 숙박에 온천까지 즐길 수 있다. 시내 여행도 가능해 활발하게 모객활동을 하고 있다.

가고시마에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가 있다. 잘 관리한 18홀 코스에 천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수영장도 있어 가족단위 여행이 가능하다. 리조트에 머물며 모든 인프라를 즐기는 ‘체류형 골프 여행’ 적소다.
구마모토에 있는 건 아카미즈골프&온천리조트다. 아소산을 바라보는 풍광 덕분에 인긱가 높다. 구마모토 공항에서 30분이면 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다.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쇼골프 관계자는 “엔화 약세와 일본행 항공편 확대가 맞물려 해외 골프여행을 고려할 수 있는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며 “전체 여행 경비와 경험을 비교해 일본 골프여행을 선택지에 올려놓는 소비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슈 지역은 접근성이 좋고 온화한 기후여서 골프와 온천,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쇼골프는 사츠마와 아카미즈 직영 리조트를 기반으로 보다 편리하게 일본 골프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