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골 1도움' 회춘했다! 36세 헨더슨, PL 6R 이주의 선수로 선정

[오피셜] '2골 1도움' 회춘했다! 36세 헨더슨, PL 6R 이주의 선수로 선정

[포포투=정지훈]조던 헨더슨이 36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보여주며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첼시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본머스를 5-1로 제압했다. 이로써 첼시는 리그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5위로 올라섰다.5-...

[포포투=정지훈]

조던 헨더슨이 36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보여주며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첼시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본머스를 5-1로 제압했다. 이로써 첼시는 리그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5위로 올라섰다.

5-1 대승. 주인공은 헨더슨이었다. 경기 시작부터 헨더슨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반 2분 콜 팔머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연결한 패스를 헨더슨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곧바로 도움까지 추가했다. 전반 3분 헨더슨이 모건 로저스에게 패스를 건넸고, 로저스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헨더슨은 환상적인 프리킥 골까지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완성했고, 이날 2골 1도움을 올렸다.

경기 후 사비 알론소 감독은 "우리는 그의 모든 것을 보고 영입했다. 오늘처럼 아름다운 골 두 개를 넣을 수 있다면 정말 기쁘다. 하지만 득점 외에도 많은 좋은 일을 해냈다. 그는 항상 경기 상황에 관여하고 있으며, 동료들에게 끊임없이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칭찬했다.

결국 헨더슨이 PL 6라운드의 선수로 선정됐다. PL 사무국은 6라운드 이주의 선수를 발표했는데, 헨더슨이 이름을 올렸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