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전북의 ACLE 2연승 조준’ 모따-이탈로 선발 출격...‘이승우-콤파뇨 벤치 대기’

[GOAL 현장] ‘전북의 ACLE 2연승 조준’ 모따-이탈로 선발 출격...‘이승우-콤파뇨 벤치 대기’

[골닷컴, 고베(일본)]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의 선봉은 모따와 이탈로다.전북현대는 14일 오후 7시 일본 고베에 위치한 고베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비셀 고베와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치른다.전북은 1차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상대로 2-1 승리를...

[골닷컴, 고베(일본)]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의 선봉은 모따와 이탈로다.

전북현대는 14일 오후 7시 일본 고베에 위치한 고베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비셀 고베와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치른다.

전북은 1차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면서 2연승을 노린다.

전북은 모따, 이탈로, 김승섭, 강상윤, 김진규, 맹성웅, 최우진, 김영빈, 박지수, 김태현, 송범근이 선발로 출격한다.

이승우와 콤파뇨는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이와 함께 서정혁, 도도, 이영재, 황승준 감보아, 티아고, 이동준, 조위제, 연제운, 이주현도 대기한다.

전북은 상황이 풀리지 않을 시 벤치의 콤파뇨, 티아고, 이승우, 이동준을 활용할 계획이다.

전북과 고베의 경기는 직전 시즌 우승 팀의 맞대결이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일 챔피언 대진이 완성된 것이다.

전북은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 자격으로 ACLE에 참가했고, 고베는 추춘제 전환 직전 이벤트성으로 치른 J리그1 백년 구상 리그 1위로 출전권을 얻었다.

이승우는 “ACLE은 선수들이 의지를 가지고 있는 대회다. 고베라는 훌륭한 팀과 좋은 잔디에서 승부를 펼칠 수 있을 것 같아서 모두 기대하고 있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