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양 겹경사! 마테우스 이달의 골 수상 이어 김정훈까지 '이달의 세이브' 영예

[오피셜] 안양 겹경사! 마테우스 이달의 골 수상 이어 김정훈까지 '이달의 세이브' 영예

[포포투=박진우]FC안양이 겹경사를 맞이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안양 김정훈이 2026시즌 9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달의 세이브'는 매달 뛰어난 선방을 선보인 선수에게 주어진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한 팬 투표로 결정되며,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 투표...

[포포투=박진우]

FC안양이 겹경사를 맞이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안양 김정훈이 2026시즌 9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세이브'는 매달 뛰어난 선방을 선보인 선수에게 주어진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한 팬 투표로 결정되며,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 투표 결과에 80%, 링티 공식몰 투표 결과에 20%의 가중치를 적용한다.

9월 수상 후보에는 K리그1 27~30라운드에서 인상적인 선방을 펼친 김정훈과 광주FC 김동화가 올랐다.

김정훈은 30라운드 울산전 후반 추가시간 야고가 시도한 강력한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동화 역시 같은 라운드 전북전 후반 32분 도도의 헤딩슛이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것을 저지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투표 결과를 가중치에 따라 환산한 점수에서 김정훈은 57.6점(2,410표)을 기록해 42.4점(1,707표)을 얻은 김동화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김정훈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전달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정훈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로써 안양은 겹경사를 맞이했다. 마테우스가 9월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김정훈까지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하며 시즌 막판 '파이널A 경쟁'에 추진력을 얻었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