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 승률 100% 이어갈까...톱타자 홍창기-포수 박동원-유격수 구본혁, LG 라인업 떴다
OSEN DB[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와일드카드 승률 100%를 이어갈까.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맞대결을 갖는다. 올 시즌이 끝나면 철거되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잠실 라이벌전'이다. 4위 LG는 최대 2경기까지 하는 와일드...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와일드카드 승률 100%를 이어갈까.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맞대결을 갖는다. 올 시즌이 끝나면 철거되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잠실 라이벌전'이다.
4위 LG는 최대 2경기까지 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무승부만 기록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5위 두산은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승리해야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갈 수 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문보경(3루수) 송찬의(좌익수) 구본혁(유격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시즌 막판 부진했던 홍창기, 박동원이 선발 출장한다. 오스틴이 두산 선발 곽빈 상대로 9타수 3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송찬의는 7타수 1안타, 문정빈은 6타수 1안타, 문보경은 6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홍창기는 6타수 1안타, 박동원은 4타수 1안타.
시즌 막판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한 오지환은 이날 잠실구장에서 수비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광주 KIA전에서도 경기 전 훈련에서 내야 펑고를 받으며 몸 상태를 체크했다.
LG는 1차전 선발투수로 외국인투수 카라스코를 예고했다. 지난 8월 대체 외국인으로 합류한 카라스코는 11경기에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두산 상대로는 1경기에 등판해 7이닝 퍼펙트를 기록한 바 있다.
카라스코는 지난 9일 사직 롯데전에서 5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4일만 쉬고 선발 등판한다. 체력적인 부담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카라스코는 지난 8월 1일 LG 데뷔전으로 두산 상대로 7이닝 퍼펙트 피칭을 기록한 바 있다.
두산 선발투수는 곽빈이다. 올 시즌 27경기 등판해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4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위, 탈삼진 1위(197개) 2관왕을 차지했다. LG 상대로 3경기 등판해 승리없이 1패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 1.96으로 잘 던졌다.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