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오프’ 홍창기+4번 문정빈 출격…LG, WC 결정전 1차전 선발 발표 [WC1]
LG 홍창기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전 5회말 좌전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LG가 운명의 와일드카드(WC) 1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홍창기(33)가 1번타자로 나선다. 4번은...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LG가 운명의 와일드카드(WC) 1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홍창기(33)가 1번타자로 나선다. 4번은 문정빈(23)이 맡는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WC 1차전 두산과 경기를 치른다.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LG는 단 1승이면 준플레이오프(PO) 티켓을 손에 넣는다.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홍창기가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올시즌 다소 고전했지만, 큰 경깅에선 힘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2번타순에는 중견수 박해민이 들어간다.

3~5번 중심타선은 오스틴 딘(지명타자)-문정빈(1루수)-문보경(3루수)으로 꾸렸다. 정규시즌 막바지에 좋은 감을 보여준 문정빈이 오스틴 바로 뒤에 붙는 4번타자 역할을 맡는다.
6~9번 하위타선은 송찬의(좌익수)-구본혁(유격수)-박동원(포수)-신민재(2루수)로 꾸렸다.
선발투수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다. 올시즌 카라스코는 정규시즌 11경기 선발 등판해 6승3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두산을 상대로는 7이닝 퍼펙트 경기를 기록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