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우주·황준서 등 투수 4명, 日서 새 시즌 준비
한화 이글스 투수 정우주. 2026.4.7 ⓒ 뉴스1 구윤성 기자(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우주(20), 황준서(21), 박준영(23), 강건우(19) 등 투수 4명을 일본 전문 트레이닝 시설에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정우주, 황준서, 박준영, 강건우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본 지바...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우주(20), 황준서(21), 박준영(23), 강건우(19) 등 투수 4명을 일본 전문 트레이닝 시설에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우주, 황준서, 박준영, 강건우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시의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스 랩에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화가 유망 투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일본 전문 트레이닝 시설에 파견하는 건 지난 7월 김서현(22)과 권민규(20)에 이어 두 번째다.
한화는 "선수들이 첨단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투구 동작을 정밀 분석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신체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투구 동작과 안정적인 투구 밸런스를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9위(57승 4무 83패)로 이번 시즌을 마친 한화는 김경문 감독과 결별하고 류지현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류 감독은 한화와 3년 총액 20억 원 규모로 계약했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