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우주·황준서·박준영·강건우 日 넥스트 베이스 파견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유망주 투수 4명을 일본 트레이닝 시설에 보낸...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14. bluesoda@newsis.com](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10/14/NISI20260514_0021283376_web_20260514190425_20261014144018940.jpg?type=w647)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유망주 투수 4명을 일본 트레이닝 시설에 보낸다.
한화는 14일 유망 투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일본 전문 트레이닝 시설에 정우주, 황준서, 박준영(96), 강건우 등 4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일본으로 출국해 하루 뒤인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약 3주간 일본 치바현 이치카와시에 위치한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스 랩에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파견 선수들은 첨단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투구 동작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체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투구 동작과 안정적인 투구 밸런스를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파견은 지난 7월 1차 파견(김서현·권민규)에서 확인한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 급격한 제구 난조에 시달리던 김서현은 이후 좀처럼 슬럼프를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올해 시즌 도중 일본에 단기 연수를 떠났다.
이에 전반기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2.38로 크게 부진하던 김서현은 단기 연수 이후 후반기 18경기에선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보다 안정을 찾았다.
한화는 이번 파견을 통해 유망 투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첨단 데이터에 기반한 선수 육성 시스템을 강화해 2027시즌을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