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요미우리 코치 생활 마침표…이번 시즌 끝으로 팀 떠난다
▲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승엽(50)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올해 1군 타격 코치로 활동한 이 전 감독은 시즌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이 전 감독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올해 요미우리를 변함...
![▲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10/14/0000205319_001_20261014140513144.jpg?type=w647)
이승엽(50)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올해 1군 타격 코치로 활동한 이 전 감독은 시즌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 전 감독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올해 요미우리를 변함없이 응원해준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다시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을 지도할 기회를 준 아베 신노스케 전 감독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선수 시절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던 동료들과 코치로 다시 만나 한 시즌을 보낸 소회도 전했다.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국민 타자'로 활약한 이 전 감독은 2023년 두산 베어스 사령탑에 올라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25년 6월 중도 퇴진하면서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했다.
현역 시절 요미우리에서 4번 타자로 뛰었던 이 전 감독은 아베 전 감독의 요청으로 올해 친정팀에 복귀해 1군 타격 코치로 후배 선수들을 지도했다.
요미우리는 올해 센트럴리그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치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3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 패했다. 이로써 요미우리는 시즌을 마감했고, 이 전 감독도 팀과의 동행을 끝내게 됐다.
출처: 강원도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