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마카오 오픈 출전 임성재, “코스 이해도 높아졌다…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 낼 것”

2년 연속 마카오 오픈 출전 임성재, “코스 이해도 높아졌다…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 낼 것”

SJM 마카오 오픈 2026에 출전하는 임성재가 주요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재즈 제인와타나논, 딩원위, 헨릭 스텐손, 임성재, 트래비스 스미스). 스포츠닷 총상금 100만 달러 규모의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 2026’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마카오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출...

SJM 마카오 오픈 2026에 출전하는 임성재가 주요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재즈 제인와타나논, 딩원위, 헨릭 스텐손, 임성재, 트래비스 스미스). 스포츠닷
SJM 마카오 오픈 2026에 출전하는 임성재가 주요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재즈 제인와타나논, 딩원위, 헨릭 스텐손, 임성재, 트래비스 스미스). 스포츠닷

총상금 100만 달러 규모의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 2026’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마카오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출전을 앞둔 프로 통산 7승의 임성재가 각오를 다졌다.

2019년 PGA 투어 신인왕 출신인 임성재는 지난해 이 대회에 처음 출전, 공동 7위(최종 합계 7언더파 269타)에 입상한 바 있다. 2년 연속으로 마카오 오픈 무대를 밟는 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성재는 출전 소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카오 오픈에 출전하게 돼 기쁘다. 톱10에 진입하며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던 만큼 마카오에 다시 오게 돼 기분이 좋다”며 “올해는 코스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진 만큼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026년 아시안투어 상금순위 상위권 선수들을 비롯해 헨릭 스텐손, 트래비스 스미스, 딩원위, 재즈 제인와타나논드, 우아순 등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과 아시아의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컵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마카오 오픈은 어니 엘스(남아공), 닉 팔도(영국), 프레드 커플스(미국),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비자이 싱(피지) 등 세계적인 메이저 챔피언들이 출전하며 아시안투어를 대표하는 주요 대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