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결장한 비야 레알 GK 굴라치…원인은 '자택 무장 강도'

UCL 결장한 비야 레알 GK 굴라치…원인은 '자택 무장 강도'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비야 레알의 베테랑 골키퍼 페테르 굴라치가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한 무장 강도 때문에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 결장한 것으로 전해졌다.AP 통신은 14일 "굴라치가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집에 있을 때 무장 괴한이 침입했다"며 "사건은 현지시간으로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밤사이에 발생했...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비야 레알의 베테랑 골키퍼 페테르 굴라치가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한 무장 강도 때문에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 결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P 통신은 14일 "굴라치가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집에 있을 때 무장 괴한이 침입했다"며 "사건은 현지시간으로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밤사이에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라고 전했다.

굴라치는 이날 홈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UCL 리그 페이즈 2차전 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주전 골키퍼인 굴라치가 결장하면서 백업 골키퍼인 루이스 주니오르가 골문을 맡았고, 비야 레알은 3-1로 승리했다.

헝가리 대표팀 출신의 굴라치는 2015년 7월부터 지난 8월까지 분데스리가의 RB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다 이번 시즌 비야 레알로 이적해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출처: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