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김도영, 구자욱, 힐리어드 등 프로야구 MVP 후보 선정

고영표, 김도영, 구자욱, 힐리어드 등 프로야구 MVP 후보 선정

3줄 요약 ㆍ개인 타이틀 수상자 및 성적 우수자 14명 추려져 ㆍ신인상 후보 9명·감독상은 10개 구단 감독 전원 ㆍ취재 기자단 투표로 결정…MVP 부상 EV5 2024 정규리그 MVP였던 KIA 김도영은 올해 두 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허상욱 기자 KT 샘 힐리어드는 작년에 한화에서 활약했던 코디 폰세(투수)에 이어...

3줄 요약

ㆍ개인 타이틀 수상자 및 성적 우수자 14명 추려져

ㆍ신인상 후보 9명·감독상은 10개 구단 감독 전원

ㆍ취재 기자단 투표로 결정…MVP 부상 EV5

2024 정규리그 MVP였던 KIA 김도영은 올해 두 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허상욱 기자
2024 정규리그 MVP였던 KIA 김도영은 올해 두 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허상욱 기자
KT 샘 힐리어드는 작년에 한화에서 활약했던 코디 폰세(투수)에 이어 2년 연속 외국인 선수 수상을 노린다. /KT
KT 샘 힐리어드는 작년에 한화에서 활약했던 코디 폰세(투수)에 이어 2년 연속 외국인 선수 수상을 노린다. /KT

김도영(KIA), 샘 힐리어드(KT), 구자욱(삼성·이상 야수), 임찬규(LG), 고영표(KT·이상 투수) 등이 2026 KBO(한국야구위원회) 정규리그 MVP(최우수선수) 후보에 올랐다.

KBO는 한국야구기자회와 올해 국내 프로야구를 빛낸 선수 중 MVP와 신인왕 후보를 선정해 13일 발표했다. MVP 후보는 개인 타이틀 수상자 및 성적이 우수한 14명으로 추려졌다.

신인상 후보는 KBO 규정에 따라 2026년 입단한 선수 및 당해 연도를 제외한 최근 5년 이내(2021년~2025년) 입단한 선수가 대상이다.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아야 한다. 해외 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는 제외됐다. 신인왕 후보는 9명(투수 6명·야수 3명)이다.

작년에 신설된 감독상은 2026시즌 KBO 리그 10개 구단을 이끈 감독 전원이 후보다.

KBO MVP, 신인상 및 감독상은 2026 시즌 KBO 리그를 취재한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각 지역 언론사 소속 취재 기자들의 투표(13일부터)로 결정된다. 수상자는 11월 열리는 KBO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MVP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기아자동차의 전기차인 EV5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출처: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