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킬러 패스'·김민재 약팀에 무승부…UCL서 희비

이강인 '킬러 패스'·김민재 약팀에 무승부…UCL서 희비

바리오스와 포옹하는 이강인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축구대표팀 이강인이 소속팀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해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이강인은 우리시간으로 오늘(1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탄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페이즈 2차전...

바리오스와 포옹하는 이강인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바리오스와 포옹하는 이강인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소속팀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해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강인은 우리시간으로 오늘(1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탄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41초 하프라인 부근에서 맨유 뒷공간으로 찌른 '킬러 패스'를 선보이며 팀 선제골의 기점을 마련했습니다.

후반 16분 교체된 이강인은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6.7점을 받았습니다.

같은 날 노르웨이의 바이킹FK와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에 나선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는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뮌헨은 경기 전반 0-2로 끌려가다 '골잡이' 해리 케인의 멀티 골에 힘입어 승부를 3-2로 뒤집었지만 올리세가 퇴장당한 이후 수적 열세에 빠지며 동점 골을 내줬습니다.

벨기에 클럽 브뤼헤 이한범은 이탈리아의 강호 인테르와의 경기에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습니다.

이한범이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6.1점을 받은 가운데, 브뤼헤는 인테르에 4-3 신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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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