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팬들의 새로운 응원법’ 춘천시민축구단,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유니폼’ 서비스
춘천 팬이 자신의 이름과 번호를 새긴 ‘나만의 유니폼’으로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춘천시민축구단[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시민축구단(이사장 임관휘)은 선수의 이름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과 번호를 새긴 ‘나만의 유니폼’으로 응원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구단은 홈경기마다 경기장 MD샵에서 유니...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시민축구단(이사장 임관휘)은 선수의 이름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과 번호를 새긴 ‘나만의 유니폼’으로 응원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단은 홈경기마다 경기장 MD샵에서 유니폼을 판매하고, 원하는 이름과 등번호를 현장에서 바로 새길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팬들은 MD샵에서 유니폼을 직접 입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이름과 등번호를 신청하면 현장에서 즉시 제작이 진행돼 완성된 유니폼을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이나 가족, 연인의 이름 등 각자에게 의미 있는 이름과 번호를 선택할 수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유니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홈경기에서도 많은 팬들이 MD샵을 찾아 유니폼을 구매했다. 직접 고른 이름과 번호를 유니폼에 새긴 뒤 곧바로 착용해 경기를 관람하는 등 자신만의 유니폼으로 춘천시민축구단을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구단은 오는 31일 열리는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특별한 유니폼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8만 5천 원에 판매하던 유니폼을 현장에서 5만 원에 판매한다. 제작 비용 1만 원을 더하면 완전 제작된 유니폼을 6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장 MD샵에서 판매되는 유니폼 40벌에 한해 진행된다.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온라인 구매에는 해당 이벤트가 적용되지 않는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팬들이 자신만의 이름과 의미를 유니폼에 담고 경기장에서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새로운 응원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마지막 홈경기에서도 자신만의 유니폼과 함께 춘천을 노랗게 물들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MD 상품과 현장 서비스를 통해 팬들이 구단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춘천을 응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