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쫓겨난 지 8개월 만에 PL 복귀?' 프랭크, 재취업 가능성 등장!...레알 출신 감독은 '6경기 무승+선수단 불화설'에 경질 위기

'토트넘에서 쫓겨난 지 8개월 만에 PL 복귀?' 프랭크, 재취업 가능성 등장!...레알 출신 감독은 '6경기 무승+선수단 불화설'에 경질 위기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토트넘 홋스퍼에서 경질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를 노리고 있다.영국 '토크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풀럼이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을 경질할 경우 프랭크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프랭크는 현재 유력한 후보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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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에서 경질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를 노리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풀럼이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을 경질할 경우 프랭크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프랭크는 현재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고 보도했다.

프랭크 감독은 과거 브렌트포드를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팀을 PL로 승격시킨 뒤 안정적으로 잔류시키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이를 바탕으로 토트넘 지휘봉까지 잡았다. 그러나 토트넘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성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난 2월 결국 경질됐고, 이후 약 8개월 동안 새로운 팀을 맡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풀럼이 새로운 행선지로 떠올랐다. 현재 풀럼은 아르벨로아 감독 체제에서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한 인물로, 풀럼 부임 당시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부임 후 첫 6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고, 최근 입스위치 타운과의 경기에서도 1-2로 패하며 반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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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뿐만 아니라 선수단 내부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매체에 따르면 아르벨로아 감독은 일부 고참 선수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풀럼은 감독 교체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헐 시티와의 홈경기와 코번트리 시티 원정경기가 그의 거취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랭크 감독이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프랭크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연봉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풀럼이 실제로 감독 교체를 단행할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아르벨로아 감독의 부진이 이어질 경우 프랭크 감독의 PL 복귀가 현실화될 수 있다.

출처: 포포투